제목: 종교인인가 신앙인인가?

본문: 마태복음 23장 1-15, 23-28, 37-38

 

크리스찬은 교회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이 말에 동의 하십니까?

좀 극단적인 질문이긴 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나누어 보기에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서구사회에서 교회가 왜 쇄퇴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는지?

한국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받는 질타는 세상에 사는 크리스천들이 자초하게 된건 아닌지?

세상에서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건지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본문말씀은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에 관한 예수님의 질타입니다.

나의 모습중에 얼마나 어떤 부분이 바리새인과 같습니까?

 

마태복음 23장 1-15, 23-28, 37-38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