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학교를 하나 가지고 계십니다.
작은 수의 사람이 입학해서 아주 더 적은 수가 졸업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학교를 가지고 계신 이유는
그분께는 깨어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생각--우리들이 특히 제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깨어진 사람대신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가진 자라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깨어진 사람이라고 부르짖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그런가하면 하나님에게서 권위를 받기는 했으나
미처 깨어지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하나님 보시기에
이 모든 것을 요란하게 섞은 잡동사니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의 생각--저는 제가 잡동사니인 것은 알아요)

그분은 이런 사람들을 넘치도록 가지셨으나,
깨어진 사람은 없으신 것입니다.
순종과 깨어짐을 배우는 하나님의 학교에 학생들이 적은 이유는
그들이 겪어야 할 고통 때문입니다.

<생략>

저의 생각-- 이런 사람들을 넘치도록 가지셨으나.......
                 하는 글이 찔리고 또 마음이 아픕니다.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하는 제가 참 한심하고 밉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