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머리속을 맴도는 말씀.

" It will be done just as you believed it would."
"According to your faith..."
"Do you believe that I am able to do this?"

나의 믿음은 어느 정도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루어질 줄 믿는 믿음이 내게 있는가?
나의 믿음대로라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정말 예수께서 이루시리라고 믿고 있나?

전부 다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는,
이루어지리라고 믿으며 기도하고 싶지만 믿지 못하는 것 같고
너의 믿음대로..라는 말씀은,
약한 나의 믿음이 걱정되기만 하고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시리라는 믿음..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의심하고 있는 것 같고.

어떻게 해야
정말 한치의 의심없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건지
오늘 하루 종일 답답하고 답답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을
그대로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들을
그대로 믿기만 하면.....

모든 것을 그대로 믿을 수 있는
마음밭을 허락하여 주시고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하루하루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