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f Holy Week
Faithful Witness Doesn't Always Yield Results.

Insults have broken my heart, so that I am in despair. I looked for pity, but there was none; and for comforts, but I found none. (Psalm 69:20)

                      
We belong to a generation that wants to see the results of our work. We want to be productive and see with our own eyes what we have made. But that is not the way of God's Kingdom. Often our witness for God does not lead to tangible results. Jesus himself died as a failure on the cross. There was no success there to be proud of. Still, the fruitfulness of Jesus' life is beyond any human measure. As faithful witnesses of Jesus, we have to trust that our lives too will be fruitful, even though we cannot see their fruits. The fruits of our lives may be visible only to those who live after us.
  
What is important is how well we love. God will make our love fruitful, whether we see that fruitfulness or not.


Lord, help me to learn not to expect "success" in all that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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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증거가 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닙니다.

수치심에 갈기갈기 찢어진 내 마음은 아물 줄을 모릅니다. 동정 받기를 원했으나 아무도 없었고, 위로 받기를 원했으나 아무도 찾지 못했습니다. (시편 69:20)


우리는 우리가 한 일의 결과를 보기 원하는 시대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생산적이 되고 싶어하고 우리가 만들어 낸 것을 우리 눈으로 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길이 아닙니다. 종종 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증거는 보이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실패자로 죽으셨습니다. 거기에 자랑할 만한 성공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삶의 열매는 어떤 사람도 측량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충실한 증인으로서, 우리는 우리가 열매를 볼 수 없을 때에도 우리의 삶 역시 열매가 있을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삶의 열매는 오직 우리 이후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만 보여질지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잘 사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열매 맺는 것을 우리가 보느냐 보지 못하느냐에 상관없이, 우리의 사랑을 열매 맺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 제가 행하는 모든 일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 것을 배우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