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f Holy Week
We All 'Hand Others Over To Suffering'

Jesus was troubled in spirit, and declared, "Very truly, I tell you, one of you will betray me." The disciples looked one another, uncertain of whom he was speaking. (John 13:21-22)
        
                
People who live close together can be sources of great sorrow for one another. When Jesus chose his twelve apostles, Judas was one of them. Judas is called a traitor. A traitor, according to the literal meaning of the Greek word for "betraying," is someone who hands the other over to suffering.
  
The truth is that we all have something of the traitor in us because each of us hands our fellow human beings over to suffering somehow, somewhere, mostly without intending or even knowing it. Many children, even grown-up children, can experience deep anger toward their parents for having protected them too much or too little. When we are willing to confess that we often hand those we love over to suffering, even against our best intentions, we will be more ready to forgive those who, mostly against their will, are the causes of our pain.


Consider the ways you may be causing others to s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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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을 고통에 넘겨줍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마음이 괴로우셔서, 환히 드러내어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 넘길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서, 서로 바라다보았다. (요한복음 13:21-22)


함께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큰 슬픔의 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열두 사도를 택하셨을 때, 유다도 그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유다는 배반자라고 불립니다. “배신”의 헬라어 단어의 문자적 의미에 의하면, 배반자는 다른 사람을 고통에 넘겨주는 사람입니다.
  
사실은 우리 모두 배반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각 사람은 의도하지도  않았고, 심지어 알지도 못한 채, 다른 동료 인간을 어디선가 어떻게든 고통에 넘겨주기 때문입니다. 많은 자녀들, 심지어 성장한 자녀들도, 과잉보호한 것에 대해 혹은 너무 방치해 둔 것에 대해, 그들의 부모에 대한 깊은 분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의도로 했지만 거기에 어긋나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종종 고통에 넘겨준다는 것을 우리가 기꺼이 고백할 때, 그들의 의도와 어긋나게 우리의 고통의 원인이 된 사람들을 우리는 기꺼이 용서하는 마음을 더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고통받게 하는 당신의 길을 생각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