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Sunday
No Happy Ending In This World

The Lord God helps me; therefore I have not been disgraced; therefore I have set my face like flint, and I know that I shall not be put to shame. (Isiah 50:7)

                      
Many people live with the unconscious or conscious expectation that eventually things will get better; wars, hunger, poverty, oppression, and exploitation will vanish; and all people will live in harmony. Their lives and work are motivated by that expectation. When this does not happen in their lifetimes, they are often disillusioned and experience themselves as failures.
  
But Jesus does not support such an optimistic outlook. He foresees not only the destruction of his beloved city Jerusalem, but also a world full of cruelty, violence, and conflict. For Jesus there is no happy ending in this world. The challenge of Jesus is not to solve all the world's problems before the end of time but to remain faithful at all cost.


Are your expectations grounded in Christian faith?

-------------------------------------------

세상에는 해피 앤드가 없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니, 그들이 나를 모욕하여도 마음 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각오하고 모든 어려움을 견디어 냈다.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겠다는 것을 내가 안다. (이사야 50:7)


많은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결국 일이 잘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삽니다. 즉, 전쟁, 굶주림, 가난, 압제, 착취가 사라질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게 될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그들의 삶과 수고는 이 기대에 의해 움직여집니다.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 이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흔히 환멸을 느끼게 되고 스스로를 실패자로 여기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낙관적 전망을 지지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사랑하는 도시 예루살렘이 파괴될 것뿐 아니라 세상이 잔혹함과 폭력과 다툼으로 가득할 것을  미리 보십니다. 예수님께는 이 세상에 해피엔딩이란 없습니다. 예수님의 그 도전은 종말의 때 이전에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수고를 다해 계속해서 신실하라는 것입니다.


당신의 기대는 그리스도인의 믿음 위에 서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