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ifth Week of Lent
All Of Us Can Make God Visible

My dwelling place shall be with them;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Then the nations shall know that I the Lord sanctify Israel, when my sanctuary is among them forevermore. (Ezekiel 37:27-28)

                        
A mosaic consists of thousands of little stones. Some are blue, some are green, some are yellow, some are gold. When we bring our faces close to the mosaic, we can admire the beauty of each stone. But as we step back from it, we can see that all these little stones reveal to us a beautiful picture, telling a story none of these stones can tell by itself.
  
That is what our life in community is about. Each of us is like a little stone, but together we reveal the face of God to the world. Nobody can say, "I made God visible." But others who see us together can say, "They made God visible." Community is where humility and glory touch.


What part are you playing in your neighborhood? In your parish? Are you doing too little? Are you trying to do t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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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보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내가 살 집이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 성소가 영원히 그들 한가운데 있을 그 때에야 비로소 세계 만민이,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주인 줄 알 것이다. (에스겔 37:27-28)


모자이크는 수천 개의 작은 돌로 이루어집니다. 어떤 것은 파랑, 어떤 것은 초록, 어떤 것은 노랑, 어떤 것은 금색입니다. 우리의 얼굴을 모자이크에 가까이 가져가면, 우리는 각각의 돌의 아름다움에 경탄하게 됩니다. 하지만 거기서 뒤로 물러나면, 우리는 이 모든 작은 돌들이 우리에게 한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주는 것을, 그리고 이 돌들 중 어느 것도 혼자서는 말할 수 없는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공동체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작은 돌과도 같지만, 함께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세상에 보여 줍니다. 누구도 “내가 하나님을 보여 주었어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있는 것을 보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해 주었어요”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는 겸손과 영광이 만나는 곳입니다.


당신은 이웃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사는 지역에서는 어떻습니까? 너무 작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너무 큰 일을 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