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Third Week of Lent
Emotional Life May Control Spiritual Life

O that today you would listen to his voice! Do not harden your hearts, as at Meribah, as on the day at Massah in the wilderness, when your ancestors tested me, and put me to the proof, though they had seen my work.. (Psalm 95:7-9)

                        
Our emotional lives move up and down constantly. Sometimes we experience great mood swings; from excitement to depression, from joy to sorrow, from inner harmony to inner chaos. A little event, a word from someone, a disappointment in work, many things can trigger such mood swings. Mostly we have little control over these changes. It seems that they happen to us rather than being created by us.
  
So it is important to know that our emotional life is not the same as our spiritual life. Our spiritual life is the life of the Spirit of God within us. As we feel our emotions shift, we must connect our spirits with the Spirit of God and remind that what we feel is not who we are. We are and remain, whatever our moods, God's beloved children.
  
Although it is very hard to control our moods, we can gradually overcome them by a well-disciplined spiritual life. This can prevent us from acting out our moods. We might not "feel" like getting up in the morning because we "feel" that life is not worth living, that nobody loves us, and that our work is boring. But if we get up anyhow, to spend sometime reading the Gospels, praying the Psalms, and thanking God for a new day, our moods may lose their power over us.


Holy Spirit, help me to achieve the discipline I need for a devout Christi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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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삶이 영적인 삶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가 손수 이끄시는 양 떼다. 오늘, 너희는 그의 음성을 들어보아라. "므리바에서 처럼, 맛사 광야에 있을 때처럼, 너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너희의 조상들은 그 때에,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또 시험하였다. (시편 95:7-9)


우리의 감성적인 삶은 지속적으로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때로 우리는 흥분에서 낙심으로, 기쁨에서 슬픔으로, 내적 조화에서 내적 혼돈으로, 기분이 크게 바뀌는 것을 경험합니다. 자그마한 사건 하나, 누군가의 말 한마디, 일하는 중에 있었던 실망스러운 일 하나 등, 많은 것들이 그렇게 기분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대개 우리는 이런 변화를 조절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 변화들은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라기 보다는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처럼 보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감성적인 삶이 영적인 삶과 같지는 않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삶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삶입니다. 우리 감정이 크게 변하는 것을 느낄 때, 우리는 그 마음들을 하나님의 성령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바가 곧 우리 자신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기분이 어떠하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기분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잘 훈련된 영적인 삶으로 우리는 그것을 서서히 극복해갈 수 있습니다. 잘 훈련된 영적인 삶은 우리가 기분에 따라 행동하지 않도록 막아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별로 가치 있어 보이지 않기에, 아무도 우리를 사랑해 주지 않기에, 우리 하는 일이 지루하기에,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쨌든 일어나서 복음서를 읽고, 시편으로 기도하고 ,새 날을 주신데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보낼 때, 우리의 기분은 우리를 넘어뜨릴 수 있는 그 힘을 잃을 것입니다.      


성령님,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