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Third Week of Lent
Do We Long For New Life Or Old Life?  

As a deer longs for flowing streams, so my soul longs for you, O God. My soul thirsts for God, for the living God. When shall I come and behold the face of God? (Psalm 42:1-2)

                        
Do we desire to be with Christ in the resurrection? It seems that most of us are not waiting for this new life but instead are doing everything possible to prolong our mortal lives. Still, as we grow more deeply into the spiritual life - the life in communion with our risen Lord - we gradually get in touch with our desire to move through the gate of death into eternal life with Christ. This is no death wish, but a desire for the fulfillment of all desires.
  
The knowledge that Jesus came to dress our mortal bodies with immortality
must help us develop an inner desire to be born to a new, eternal life with him and encourage us to find ways to prepare for it ... The sacramental life and the life with the Word of God gradually make us ready to let go of our mortal bodies and receive the mantle of immortality.
  
Thus, death is not the enemy who put an end to everything but the friend who takes us by the hand and leads us into the kingdom of eternal love.


O Lord, help me to make union with you the desire that most deeply affects my daily life - and my attitude toward my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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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갈망합니까, 옛 삶을 갈망합니까?

하나님, 사슴이 시냇물 바닥에서 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헐떡입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언제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 (시편 42:1-2)


우리는 부활의 때에 주님과 함께 있기를 갈망합니까? 우리 대부분은 이 새로운 삶을 기다리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우리의 죽을 수밖에 없는 삶을 늘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영적인 삶 -부활하신 우리 주님과 연합하는 삶 -으로 더욱 깊이 성장해 갈 때, 우리는 점차로 죽음의 문을 지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영원한 삶으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갈망과 접촉하게 됩니다. 이것은 죽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갈망의 완성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 죽을 몸에 불멸성을 입혀주시러 오셨다는 것을 아는 지식이, 우리로 하여금 주님과 함께 하는 새롭고 영원한 삶으로 태어나려는 내적인 갈망을 발달시키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지식이 우리를 북돋우어 그 새롭고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길을 찾도록 해야 합니다. ... 성례전에 참여하는 삶과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은 점차로 우리를 준비시켜 죽을 육체로 하여금 떠나게 하고 불멸의 옷을 받아들이게 합니다.
  
이와 같이, 죽음은 모든 것에 종말을 가져다주는 적이 아니라, 우리 손을 잡고 우리를 영원한 사랑의 나라로 인도해 주는 친구입니다.    

  
주님, 당신과의 연합을 이루게 도와주십시오. 그 갈망이 저의 일상생활과 자신의 죽음에 대한 태도에 가장 깊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