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Saturday
The Resurrection Was Hidden

We have been buried with him by baptism into death, so that, just as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by the glory of the Father, so we might walk in newness of life. (Romans 6:4)

The resurrection of Jesus was a hidden event. Jesus didn't rise from the grave to baffle his opponents, to make a victory statement, or to prove to those who crucified him that he was right after all. Jesus rose as a sign to those who loved him and followed him that God's divine love is stronger than death. To the women and men who committed themselves to him, he revealed that his mission had been fulfilled. To those who shared in his ministry, he gave the sacred task to call all people into the new life with him.
The world didn't take notice. Only those whom he called by name, with whom he broke bread, and to whom he spoke words of peace were aware of what happened. Still, it was this hidden event that freed humanity from the shackles of death.

O God, help me to know and appreciate the awesome mysteries of redemption that are largely hidden from our view.


부활은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연합함으로써 그와 함께 묻혔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로마서 6:4)

예수님의 부활은 감추어져 있던 사건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상대방을 좌절시키고, 승리의 선언을 하기 위해, 혹은 그를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에게 결국 자신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무덤에서 일어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사랑하고 따랐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표시로서 부활하셨습니다. 그에게 자신을 의탁했던 남녀들에게,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함께 사역했던 사람들에게 주님은 모든 사람들을 주님과 함께 하는 새 생명으로 초청하는 신성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세상은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오직 이름으로 불렀던 사람들, 떡을 함께 뗀 사람들, 평화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일어난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그것은 죽음의 굴레에서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숨겨진 사건이었습니다.             

오, 하나님, 저를 도와 주셔서 우리 눈에는 주로 감추어져 있는 구원의 놀라운 신비를 알고 감사하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