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있던 책에 이런 글이 있었어요.

' 진정한 변화를 체험하지 못할 때 생길 큰 위험은
  사이비 변화로 만족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모습은
  종교적인 열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불가피하게 나타난다.
  만일 우리가 내면적으로부터 변화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비그리스도인과 다르다고 느낄 수 있는
  외적인 방법을 찾고 싶어할 것이다.
  또 지식을 갖거나 규칙에 순응하는 것으로만 만족할 것이다'
  

이런 모습들을 주위에서 많이 봤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사이비 변화를 놓고
그 모습을 발가벗기려고
그 위선의 탈을 벗기려고
제가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하나님 앞에 저만 사이비 변화된 모습만 아니면 된 것인데
제가 변하지 못한 모습은 별개로 제쳐놓고
남들의 변한 체 하는 모습이 엄청나게 싫었지요.

이제부터는 노력을...아니 훈련을 해보려구요.
남의 모습보다는
제 모습을 낱낱이 훑는 그런 훈련을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