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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너무나 자주 자신들의 '영적인 삶'을
'재정의 삶'이나 '직장생활'처럼
삶의 다른 여러 측면들과
대등하면서도 거의 별개의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면서 주기적으로 자신들의
'영적 삶을 쇄신하려는' 일환으로
좀 더 규칙적으로 기도하거나 어떤 영적훈련을 받으려 한다.
그것은 마치 다이어트에 돌입하거나
예산 규모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과 비슷할 뿐이다.

사실, 영적인 삶이란
그저 사람의 삶을 의미하는 한 방법일 뿐이고
그 삶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 모든 순간, 모든 삶을 의미한다.

이것을 달리 표현하자면 이렇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적 삶'에 관심이 없으시다.
하나님께서는 그저 당신의 삶에 관심이 있으시고
그 삶을 온전하게 회복하고 싶어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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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생각은
상대방이 변화될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이다.

c.s.루이스
"우리는 백사장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진흙탕에서 놀고 싶어하는 철없는 어린아이와 같다.
우리는 너무 쉽게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