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이있어 올립니다. 논산에서 배용하님이 썼습니다.

 

 
하나님을 오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기가 경험한 하나님이 다 인줄 착각하고 자신의 인식안에 그분을 가두곤 합니다.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다
하나님은 오직 용서다
하나님은 오직 충성의 대상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하나님은 꼭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따지지 않으신다
.....
개인에게 보여진 하나님의 얼굴은 그만큼 다양합니다...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것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만난 하나님의 얼굴을 함부로 하면 그는 참으로 속좁고 한심하고 게으른 사람입니다

제가 보고 만난 하나님, 나의 주님의 얼굴은
자주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자주 분노 하셨습니다
자주 내가 피곤할 정도로 따지셨습니다
자주 고개를 떨구고 계셨습니다
자주 충혈된 눈을 보았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는
그래서 입니다
돈을 위해서 영예를 위해서
그짓을 심지어 사역마저도 하면서, 기뻐 날뛰며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말에
빈정 상한 나의 하나님은 고개를 떨구고 계셨습니다
화를 내시지... 왜 그러구 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