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카나다 메노나이트를 이끄는 리더들과 시간을보냈다.
그 사람들이 준비한 세미나도 참석하고 설교도듣고 대화도 가져보고..
뭘 배웠냐고 내용을 묻는다면 할말이 많진않다.
하지만..


그사람들이 나에게 깊이 남기고 간 흔적이있다면..
'깊고 고른호흡' 이었다.
쉽게흥분하는 나의 호흡은 그사람들의 호흡에 매료되었다.


참 부러웠다. 
몇 세대의 진실된삶이 흘러내려와 다음세대의 유산이된 깊은호흡..
다른이에게 휩싸이지않고 자신을 지키는 호흡..
남을 다시돌아보게하고 좋은호흡으로 이어지게하는호흡..


우리조상들이 나에게 물려준 호흡을 비판하고 싶지않다.
그분들은 그분나름데로 다음세대에 필요했던 유산을 물려준것뿐이다.
허나, 나에게 주워진 사명은 분명하다. 
아~ 깊고 살아있는 호흡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