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참 어렵다..

얼마전까지만해도 40대중반인 내게 변변한직업이 없어서인줄 알았는데..

천만에 말씀이다.


허나 직업이없다보니 여러생각이 날괴롭힌다..

없는돈에 빚도 늘고있고, 상황이어려워진다고 생각하니 매일 맨바닥에 헤딩하는기분이다..

근데.. 맨바닥인생이 주는 선물이있다.. 내면작업이다.


요새 집주위로 이력서를 뿌리고있다..

아직도 남아있는 자존심 두려움들 벗어내고 여기저기 직업을 구하러다닌다..

이것도 맨바닥인생이주는 선물중하나다.


인생은 어렵다.. 누가뭐래도 힘들다..

허나 이모든어려움은 내가만든 나의 허황된꿈에서 시작된것이다..

인생은 아름다운데, 내가 힘들게보는것뿐이다.


나의 기도내용이 달라진다..

내안에있는..내가만든 꿈 다버리고..인생을 즐길수있는 마음을달라고..

그분과함께 순간순간을 만끽하며 살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