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만약에 청빈과 청부 둘다 성경적으로 맞는 말이라면 토론할 것은 별로 없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청빈 보다는 청부에 대해서 논하는 이유는 그 말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여기기 때문이 아닐까요?

다시 말해서 지금 현실 속에서 깨끗한 부자가 있을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저희들 중에 부자를 나쁘게 보거나 부자라고 무조건 신앙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하구요 또한 가난한 신앙인을 모두 청빈한 자로 여기는 사람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둘다 성경적으로 맞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하다고 결론이 난다면 그 때는 청빈으로 갈것이냐 청부로 갈것이냐에 대한 개인의 선호도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청부라는 말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하기에 두번째 토론을 할 기회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차라리 토론 제목을 '청빈인가 청부인가' 보다는 '청부라는 말의 적합성' 으로 할걸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