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형제님들 글 보며 저는 우리시대의 가난과 부함을 무엇으로 정의할까했습니다. 대부분의 우리들은 절대적 빈곤은 아니니까요.
부자들의 나눔 역시 세상에서는 절대적인 액수로 그 사람의 기부를 평가 하지만 하나님은 전혀 그렇지 않았죠.그러면서 지난 연말때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내게 있어 나눔은 내 생활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청빈이든 청부이든 어느것이 옳다고 말할수 없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내 삶이 영향을 받고, 내것을 포기하며 나누시길 원하지 않나 싶습니다.그리고 아무리 깨끗하게 부를 모아 서.내가 누릴것 다누리고 그 다음 나머지로 나누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지요...그것은 굳이 크리스찬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니까요..제가 아는 한 그룹의 회장님은 아직도 복도식의 오래된 낡은 2베드룸의 아파트에서 사시면서 북한에 수백마리의 소를 보내고 .우유공장을 세우시고.스리랑카와 인도에 재단을 세우셔서 그땅 사람을 지속적으로 섬기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일에대한 열정 .노력. 수고등을 뵈면 그분은 얼마든지 누리며 살 충분한 이유가 있음에도 포기 하신.그것이 아름다움 아닐까 싶습니다.그래서 영향력이 있는거구요...덧붙여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이 주신 모든걸 누리며 기뻐하고 즐겁게 살길 원하신다는것.그래서 우리가 부자들에 갖는 괴이한(?)선입관들도 조심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