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1. 공의를 행하는 것, 긍휼(자비) 베풀며 살아가는 것,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2. 각자.
3. 정의로움, 정직함, 소외된 사람들 배려 등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4. 평화롭고 행복한 사회,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가 이루어질 것 같다.
5.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인간의 욕구(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거리)를 따라 사는 것.
6. 깨어 근신하는 마음,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 행실을 거룩하게 함.
7. 각자 자신을 돌아봄.
8. 다른 세계관(하나님을 경외하고 청지기로 살아가며, 모든 생명들을 존엄하게 여기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 개인적으로는 자기 중심적인 그리고 이기적인 세상에서 “others first” 라는 말을 늘 마음에 품고 사는 것.
9. 진리를 가르쳐 주시도록, 죄로부터의 자유롭게 되도록, 길 안내해 주시도록, 돕는 은혜를 주시도록.
10. 재능과 은사를 주님께 드림, 삶으로 주님을 섬기고 따름, 다른 사람들이 주님을 알게 되고 주님께 희망을 두고 주님을 섬기게 되도록 그들을 도움.
11. 제자도: 모두가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
청지기정신: 소유보다는 지구촌의 아픔을 함께 감당하려는 마음으로 살아감.
            검소한 생활방식, 환경 운동, 범세계적인 나눔에 참여.
공동체적 관계: 서로 돌아봄, 관계에서의 정직함, 함께 계획하고 결정해 가는 것.
평화와 정의: 평화와 정의의 길을 걸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삶을 모델로
사회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불의(구조적 불의를 포함)에 대처.
12. 영어권에서는 아마도 동성애 문제가 가장 크게 부각될 것이다. (이 영역에 대해서는 5과에서 생각해 보게 될 것임)
13. 영어권 신자들은 아마도 개인주의적인 주변 문화의 영향 속에 고민할 것이다. 한국어권 신자들은 아직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 못하지만, 아마도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문화적인 요소들(수직적인 문화, 혈연 학연 지연 중심의 문화, 그리고 자녀를 우상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 문화 등)에 대하여, 앞으로 고민하며 대안적인 선택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단지 정착과 안정, 어메리칸 드림을 이루려는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는 거룩한 몸부림이 필요할 것 같다.
14. 저자는 대안 언어, 대안 경제, 대안 능력이라는 측면에서 도전해 주고 있다. 우리가 공동으로 품고 있는 다섯 비전은 한편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 문화와 과거와는 구별된 대안적인 비전이다. 그것이 핵심적인 기초가 되어 우리의 구체적인 생활에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5. 5과에서도 다루게 되겠지만, 언제나 쉽지 않은 과제이다. 공동체적인 분별과 결정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해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현실에 부딪혀 교회 안에 갈등이 깊어지고 때로 분열도 경험하게 된다. 이 점에서는 메노나이트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단지 그 갈등이 분열로 향하지 않고 성숙으로 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몸부림치는 귀한 모습들을 메노나이트 교회에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문제의 해결보다 먼저 온유와 겸손의 태도, 자신의 입장을 내려놓을 수 있는 성숙한 태도가 요구된다.